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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다음최적화가 뭔지 몰랐는데 누군가 알려주었습니다.

최적화가 되지 않으면 글을 써도 다음 검색시 한참 뒤에 보인다고 합니다.

그게 뭔지 잘 몰랐는데 다음 최적화가 되면 이제 부터 글을 쓰면 비교적 상위에서 검색이 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포탈이 아니라 그냥 인트라넷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다음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이 되려면 블로그 자체에 내용이 충실한것은 물론 블로그 자체의 역사도 오래 되어야 합니다.

뭐 아쉬운대로 다음최적화가 되었으니 이제부터라도 좀더 충실히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내 블로그가 다음최적화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내 블로그가 다음최적화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인 toysrus.tistory.com을 입력해봤습니다.




다음최적화가 되면 통합검색 탭 아래 제 블로그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IT제품에 대한 새로운 뉴스라고 나오네요.

개설일은 1월31일입니다.


최적화 되지 않은 블로그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 해 봤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입력했더니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이건 다음최적화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음 최적화 방법


제 블로그를 2019년 1월31일 개설 했다고 나옵니다.

그동안 21개의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대략 계산해 보니 90일간 21개의 글을 썼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니 티스토리 다음최적화에 걸리는 시간은 매일매일 글을 포스팅하면 한달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띄엄띄엄 글을 쓰니 세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은 1000자 이상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글의 내용이 짧은 것 보단 긴 글이 더 충실한 내용이 들어간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티스토리 다음최적화의 비법은 1일1포스팅이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는것이 블로그가 죽지않고 열심히 활동중인 블로그라고 판단해서 포스팅한 글을 상위로 올려준다고 합니다.

다음최적화는 네이버최적화 하는 방법에 비해 아주 간단하고 별 노력이 들어가진 않는것 같아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