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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꼬리를 내리기 시작 한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출규제에 이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또다른 카드가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우리나라의 대응에 많이 놀란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수출규제  오판임을 인정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상밖 큰 소동이었다고 발언합니다.


오판을 했고 그로인해 까불었으면 그만큼의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그 오만 방자했던 자세로 임했던 이번 무역 왜란을 우리가 제대로 가르쳐 줄 때가 된것 같습니다.



일본 언론에선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사를 내놓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8월15일 이후 회담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고노다로외상은 외교에서도 아주 무례한 행동을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일본의 행동들이 결코 오판으로 나온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쫄리니까 꼬리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일본은 자기들이 수퍼을인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냥 하청급이었습니다.



삼성은 반도체 뿐만이 아니라 가전, 스마트폰등 모든 제품에서 가능한한 일본산 부품 제외하는 쪽으로 가닥 잡힌것 같습니다.

내년 1월 즈음부터 전 분야 탈일본이 적용될 예정이고, 상당히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했던건 대체제가 없는게 아니라, 대체제를 쓸 경우 단가 상승으로 인한가격 경쟁력 부분이었는데, 그것까지 감수해서라도 진행 하라고 내부 방침이 정해진 상황이라 그냥 순순히 진행 되나보네요.

일본이 사실상 삼성을 타겟으로 잡고 타격을 주려했던 부분에 대해서 삼성이 발끈 했나봅니다.



일본이 와서 빌어도 이미 늦었다라고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가 전해줬다고 합니다.

이런 용어는 대외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용어인데 삼성도 많이 화가 난것 같습니다.


이미 LG나 기타 기업들도 탈일본화를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수준도 달라졌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정부는 예전의 정권과는 대응하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예전처럼 일본은 아직도 그냥 떼쓰면 들어주는 들어주는 나라인줄 알았나 봅니다.


국민성은 일본처럼 온순할 줄 알았는데 아주 매섭습니다.


이제 국민들도 일본이 우리 등에 빨때를 꽂아 피빨던걸 알았습니다.

국민들이 이제 일본의 빨대를 제거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행동 때문에 일본의 지방정부 경제가 완전히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생각보다 탄탄하여 건들 수 없는 영역입니다.

잘못했으면 사과을 해야지 이것들이 이러면서 슬그머니 넘어갈려 합니다. 

하다못해 볼펜 한자루라도 알려진거외에 더 세세하게 일제에 대해 불매 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